나우경제, 똑똑한 AI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제공한다


최근 나우경제 주식회사에서 인공지능 AI로봇이 알아서 주식거래를 하고 맞춰주는 스마트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완료하고 삼성 태블릿에 시판하였다.

나우경제는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1위’ 에서 IT(AI투자프로그램)부문 1위에 오른 국가대표 증권정보 기업으로 차별화된 리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주식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여 증권 정보 서비스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증권 정보 제공 분야의 일인자를 목표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 중이며 잠재고객이 300만 명 이상에 달하고 있다.

특히 나우경제가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인공지능 AI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어플리케이션은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에 전문가의 리딩 서비스, 주식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편리할 뿐만 아니라 빠르고 신속한 도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로봇이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패턴을 분석하고 주식시장을 관찰하여 거래를 하는 등의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있다는 점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그동안 만들어진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은 조건 검색식으로 만들어져 불편하였지만 나우AI가 추가적인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터치 한번으로 스스로 알고리즘을 통해 매매를 진행하기에 편리하다.

기존에는 노트북 PC 등에 탑재하여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기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새로 개발된 나우AI는 삼성전자 8인치 패드에 탑재하거나 휴대폰에 다운로드를 하는 등 손쉽게 들고 다니면서 자동매매 현황을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뿐만 아니라 종목을 검색할 수 있는 기능과 보유종목이나 관심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있으니 휴대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았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나우AI 프로그램을 개발한 나우경제㈜ 백기남 대표이사는 “나우AI는 자사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시스템이며, 사용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고, 향후에도 보다 정교한 로봇을 개발하여 편안하게 주식을 통해 수익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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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