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플랫폼 "파인톡" 서비스 출시

더파인플랫폼(주) 첫번째 금융투자플랫폼인 주식리딩서비스 출시



더파인플랫폼(주)는 1월22일 회사 자체에서 개발한 금융투자플랫폼인 파인톡을 출시한다고 백기남 대표이사는

밝혔다.   파인톡은 더파인플랫폼에서 개발한 첫번째 플랫폼으로 주식리딩서비스이다.

이 날 출시한 파인톡은 대국민주식리딩서비스로 가입비는 따로 받지 않으며,  검증된 애널리스트에 의해 주식리딩이

진행되며, 일반 추천주에 대해서는 무료,  명품주는 일정금액 유료(10,000파인)이며, 파인은 구매하거나,

광고시청 또는  이벤트를 통해서 파인을 무료로 획득 할 수 있다.


백기남 대표이사는 수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파인톡을 개발하였고,  개발부터 모든 기획과 서비스에 대해 직접 모든것을 참여하여 개발되었다고 밝혔으며,  관련 특허만 3개에 이른다고 하였다.


또한,  백대표이사는 금융사기피해지원협의회 라는 시민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사기피해자들의 지원을 돕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주식리딩으로 인한 피해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리딩사기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하였다.


개발기간은 기획부터 개발완성까지 3년이 소요되었으며,  개발하는 동안 3번의 프로그램 개발 사기꾼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이야기하였으며, 파인톡을 통해 다시는 주식리딩 사기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파인톡은 개발간 특히,  금융감독원에서 제재하고 있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단방향서비스와 유사투자전문가들이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금지하여 1:1리딩,  종목 상담 등을 원천봉쇄하였다고 밝혔다. 


파인톡은 1-2주 베타테스트를 거친 후 본격적인 서비스가 진행될 것이며,  파인톡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더파인플랫폼 임직원들은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파인톡은 출시기념으로 이용자 추천시 무료 파인 지급과 연계된 증권사 계좌 개설시 스타벅스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인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파인톡을 검색 후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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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인 기자 다른기사보기